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 (문단 편집) === 트레이드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키움 히어로즈/트레이드)] 창단 초기의 파이어세일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이 팀의 팬들은 트레이드에 관해서 가장 민감한 팬들이다. 당시의 어려웠던 구단 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하긴 했던 팬들은 트레이드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보기도 했지만, 어느 팀이든 1~2선발이 가능할 [[장원삼]], 2008&2009년 각각 좋은 성적을 보여준 [[마일영]]과 [[이현승(야구선수)|이현승]][* 두산 베어스 팬들은 10억 현금이 끼어 있는 트레이드라고 '10억 군인'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.], 차기 주장 감이었던 [[이택근]], 히어로즈 창단 때부터 많은 팬을 몰기 시작한 [[황재균]], 황재균이 트레이드된 후 그 팬들을 흡수한 [[고원준]] 트레이드 등 계속된 트레이드에 이제 다들 트레이드라면 학을 떼는 상황이다. 하지만 2012년 시즌 이후 팬들의 경우에는 이전 팬들과는 달리 트레이드에 대해서 그렇게 아주 부정적이지만은 않다.[* 2011년 [[김성현(1989)|김성현]]과 [[송신영]]을 [[LG 트윈스]]로 보내고 LG로부터 [[박병호]], [[심수창]]과 15억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되었는데, 당시 LG 2군 선수였던 [[박병호]]가 트레이드 다음해인 2012년에 바로 홈런왕을 달성했기 때문에 이 때를 기점으로 팬들의 트레이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. 그리고 이 트레이드는 현재 까지도 역대급 트레이드로 평가받고 있다.] 다만 전례가 있으니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 없어 불안한 것은 모두가 동일하다. 트레이드 뒷돈으로 논란이 된 2018년 이후에는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지양하고 있다. 예외가 있다면 [[김동엽(1990)|김동엽]]-[[고종욱]]-[[이지영(야구선수)|이지영]] 삼각 트레이드 정도. 그 대신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을 이용한 사인 앤 트레이드를 이용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